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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스토브/코펠/식기 | 켈리케틀 트레커 백패커 감성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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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7 18:10 조회6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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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후기를 작성 할때 감정적인 접근은 하지 않는 편이나

장비의 특성상 감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패킹 장비중에서 감성 아이템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것은 바로 "주전자"나 "난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일리쉬 스타일의 감성 아이템인 "켈리케틀 트레커"는 이런 백패커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 입니다.

 

 

아이리쉬 스타일

감성 백패킹 아이템

켈리케틀 트레커 6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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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거칠고 아름다운 강원도에서도 오지인 영월은 산과 계곡에 온통 두텁게 눈이 쌓여 있었다.

이날 나의 백패킹 동지인 동생과 함께 눈이 수북하고 아름다운 장산을 만끽하기로 하였고,

어느덧 우리둘의 백패킹 필수 장비가 되어버린 켈리케틀 주전자를 잊지 않고 배낭 한쪽에 패킹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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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백패킹 주전자는 백패킹 감성을 자극한다.

주전자가 필요해서가 아니고 감성을 위해 주전자가 필요하다.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켈리케틀이지만 충분히 감성적인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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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재질의 백패킹 장비에 포인트을 주는 포인트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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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인레스 주전자를 빨리 쓰고 싶은것도 이번 백패킹의 즐거움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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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은은하게 끓는듯 마는듯 뜨거운 물을 간직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추운 겨울 쉘터안의 분위기는 일변 한다.

 

켈리케틀 트레커를 사용하면서 깨닫게 된 작은 팁,

물을 빨리 끓이는것이 목적이라면 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가운데 뚫려있는 구멍을 막아주고

감성 아이템으로써 또는 난방의 도구로써 사용할때는 위를 열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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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의 측면의 공간을 빙 둘러가며 물탱크로 사용하고

가운데는 난로의 연통처럼 뚫어 난로의 역할을 하는 특이한 구조의 장비

오토캠핑이나 미니멀 캠핑에서는 가운데로 올라오는 불의 열기를 이용해서 조리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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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하지도 않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쉘터의 중앙을 차지하게 된 켈리케틀 트레커

한개의 장비로 여러가지의 역할을 하는 이 장비의 특성도 있겠지만

무었보다도 이 놈은 쉘터의 가운데에 서있을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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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를 해결하기 위해 밖에서 눈을 떠와

느긋하게 녹여서 정수를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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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놓으면 천천히 눈이 녹는다.

거 참 이것도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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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대의 불멍을 때리는 것이 오캠의 낭만 이라면

눈에서 올라오는 김을 보며 김멍을 때리는 것도 참 재미있다.

거기에 실용적인 목적도 겸비하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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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에 누워서 주전자 주둥이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김을 보며 누워 있으면

추워도 따스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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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안에서 켈리케틀 트렠커가 추운 공기를 뚫고 랜턴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백패킹의 감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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