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라노 올인원 커피메이커 400ml ( Cafflano All in One Coffee maker 400ml ) > ◆ 장비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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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스토브/코펠/식기 | 카플라노 올인원 커피메이커 400ml ( Cafflano All in One Coffee maker 40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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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9 09:07 조회29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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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가서 커피는 꼭 필요한 요소중 하나죠.. 특히 겨울에는 뜨끈한 커피 한잔이 있으면 참 좋습니다.

커피믹스를 가져가서 뜨거운물에 간단하게 타 먹어도 그리 큰 문제는 없으나 기왕이면 다홍치마 조금 무리해서 럭셔리한 원두커피로... 갑니다. 요즘 티백이다 뭐다 각종 특이한 휴대간편한 원두커피가 많이 나오긴 하나 역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서 내려 마시는 게 최고이긴 합니다. 다만 문제는 좀 장비가 번거롭다는점이죠.. 일단 원두커피를 갈아서 내려마시기 위해서는 최소한 2개의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원두를 분쇄하는 그라인더 그리고 커피를 내리는 드리퍼 이 두가지는 필수죠.. 이 모든 장비를 한번에 팩킹하여 들고 다닐수 있는 제품을 이번에 구입하였습니다.

 

카플라노 올인원 커피메이커 4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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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처음 시작할때는 백패커답게 필터만으로 내려 마시는 코글란 제품을 사용했더랬습니다.

원두는 집에서 갈아서 가져가서 내려 마셨구요...

근데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원두도 미리 갈아놓으니 향도 다 날라가버리고... 

어쨎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원두 티백과 차별점은 업고 귀챦기는 훨씬 더 귀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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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협찬을 통해 오덕새의 핸드드립 커피메이커 셋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편하고 좋았더랬습니다.  특히 저 스텐레스 그라인더는 정말 오랜기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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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생이 사용하는 베트남 커피 드리퍼도 사용해보고. 이놈은 문제가 부피를 많이 차지 한다는것.... 패킹이 수월치 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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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유니프레임 제품이었습니다.

이놈은 휴대와 패킹은 참 편한데... 잘 자빠집니다.

수평만 좀 안맞으면 바로 자빠져서 몇번을 쏟았는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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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이 브로멧에서 만든 드리퍼 입니다.

이것도 휴대는 상당히 간편한데.. 문제는 커피 필터가 잘 터집니다....ㅠㅠ

몇번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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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개의 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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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그 다음이 GSI에서 만든 자바커뮤터라는 텀블러 형태의 프렌치 프레스 방식인데...

역시나 공간을 차지하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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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후

도입한 카플라노 올인원

 

이놈도 패킹하면 한 부피 합니다만. 일단 이놈을 가지고 다니면 컵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그라인더도 따로 들고다닐 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메리트가 있습니다.

 

구매해서 도착한 박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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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안에 모든것을 한번에 패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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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단의 뚜껑을 열면 이게 바로 뜨거운 물을 붓는 주전자가 됩니다.

커피는 물을 가늘게 천천히 부어야 제맛이 나니 이런 주둥이가 작은 주전자가 있으면 참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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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두를 분쇄하는 그라인더, 손잡이가 반으로 접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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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끼면 길다란 손잡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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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의 하단부 입니다. 분쇄의 정도를 조정하는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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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밑으로 드리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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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에는 상당히 미세한 거름망이 있어 별도의 여과지가 없이도 충분히 드리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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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상당히 큰 편이고 무었보다도 드리핑중에 여과지가 터지거나 자빠지거나 할 걱정이 전혀 없어, 아주 안정감 있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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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밑으로는 바로 진공 보온 텀블러 400미리리터 짜리가 있습니다. 

드리퍼에서 떨어지는 커피는 이놈이 받아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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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도 나름 완성도가 좋아서 그냥 백패킹용 머그컵으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네요.

진공컵이라 뜨거운것을 넣어도 그냥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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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의 하단에 있는 빨간 커버를 돌려서 연후 텀블러의 뚜껑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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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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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갈때 원두는 이런식으로 컵에 넣어서 패킹하면 되니... 그야말로 올인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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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겨울 능경봉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원두를 분쇄할때 이렇게 오픈되어 있어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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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돌려서 가는동작은 상당히 편하고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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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이 너트를 빼서 분쇄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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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돌릴때마다. 원두가 쑥쑥 잘내려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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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갈고난 상태, 너무 곱게 가는것으로 조절해서 ... 내려가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습니다. 중간정도가 적당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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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에 뜨거운물을 받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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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뚜겅을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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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에 뜨거운물을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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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니 참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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