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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미스테리랜치 힙벨트 방향 바꿔주는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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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2 14:56 조회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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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겠지만 백패킹 배낭은 어깨로 드는것이 아니고 힙벨트로 들고 올라가는 것이지요.

힙벨트를 골반뼈 상단에 꽉 조이고 배낭을 들면 아주 수월합니다.

그런데 이 힙벨트가 움직임에 따라 또는 배낭을 메고 좀 걸어봐야 느슨하다는것을 깨달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낭을 내린후 다시 멜때 힙벨트를 풀르고 다시 조이는 일을 심심치 않게 반복 해야 합니다.

그런데 힙벨트를 조이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좌우끝쪽의 스트랩을 가운데로 당겨서 조이는 방식, 둘째는 중앙에서 좌우측으로 당겨서 조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요즘의 배낭은 첫번째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만, 간혹 두번째 방법으로 나오는 배낭도 있죠. 여기서 한가지, 어느방식이 더 우월하다 .. 뭐 이런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다라는 정도로만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나이스6500 배낭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중앙에서 좌우로 당겨서 조이는 방식의 힙벨트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양손으로 당겨서 조이는데는 한계가 있죠. 어느정도 조이면 더이상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는 조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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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한손으로 힙벨트쪽 쿠션을 잡아 고정시킨후 벨트를 당겨야 꽉! 조여집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이점을 모르고 더이상 안조여 진다고 불편함을 이야기 합니다.

저도 이걸 몰라서 고생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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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의 방식은 사실 두손으로 한쪽씩 두번에 걸쳐서 조절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도 하는데 그건 좀 경험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경우 필요한것이 방향을 바꿔주는 작은 악세사리 입니다.

 

아래의 2개의 스트랩이 달린 고리를 이용해 힙벨트를 조이는 방향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사진 하단의 2개는 남는끈을 고정시켜주는 클립으로 방향을 바꾸는것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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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주 심플하게 생긴 악세사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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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힙벨트 쿠션 끝에 있는 고리에 끼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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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사께서 수고해 주십니다. 저 도라이버가 필수품인것 같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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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한번 삽입한후 반대방향에서 빼줄때 도라이버를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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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두번 통과시켜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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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있는 힙벨트 끝단을 이쪽으로 통과시켜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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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이는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양쪽에서 가운데로 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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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느슨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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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준 상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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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착용하는 원리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에 있는것이 착용하는 악세사리

아래가 착용된 상태 입니다. 단순히 힙벨트 쿠션끝에 고리하나를 만들어 주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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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립은 남은 끈을 덜렁거리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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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방식으로 하고 당겨보니 좀 느낌이 생소하다고 할까요.. 좀 이상합니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좀 걸릴것 같습니다.

당기면 뭔가 헐랭이가 된 느낌? 그런데 조여지는 뭔가 좀 허당같은데 되긴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짝 들러붙으면서 조여지는게 아니고 뭔가 허당을 한번 거친후 조여지는 그런 이상 야릇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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