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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등산화/스틱/의류 | 피엘라벤 아비스코 라이트 트레킹 트라우져 실전 사용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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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0 15:27 조회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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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백패킹용 등산복은 "하그로프스"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 다음이 가격이 많이 부담되지만 "클라터뮤젠" 이죠...
그리고 사실 피엘라벤은 그리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이유는 피엘라벤 바지의 두툼하고 탄성없는 G1000으로 만든 바지가 너무 불편했기 때문이죠.

● "피엘라벤 아비스코 라이트 트레킹 트라우져 ( FJALLRAVEN Abisko Lite Trekking Trousers (R) )" 후기 링크

그런데 말입니다. 
우연히 매장에서 입어본 아비스코 라이트 라는 부분부분(허벅지와 무릎 뒷쪽) 늘어나는 재질로 만든 바지를 입어보게 되었고... 기존의 G1000으로 만든 바지보다 참 착용감이 편하더군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한동안 사다놓은 새바지는 안입고 .. 하그로프스만 주구장창 입고 다니다가... 어느날 백패킹을 가려고 아침에 바지를 찾는데 다 세탁기에 들어가 있더라는...ㅠㅠ
그래서 찾다보니 사다놓고 구석에 하릴없이 그냥 그러고 있던 이 바지가 눈에 띠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입고 첨으로 이 바지를 입고 나가보았더랬습니다.

이번 실착용 실전 테스트의 중요 포인트 중의 하나는 바지가 얼마나 배낭과 잘 어울리느냐 입니다.
제가 멀리 떨어져서 제 자신을 볼 수 없기에 ... 같이 간 사람이 찍어준 사진을 나중에 보니... 호오~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멀티캠 배낭 색상과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일단 디자인과 색상은 저의 마음에 쏙 듭니다. 
특히 겨울산의 나무색과 푸른색과도 잘 어울리고 튀지 않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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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인트는 저의 백패킹 스타일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저는 등산로보다는 길이 거칠고 험해서 바닥을 무릎으로 기어가기도 하고 나무와도 마찰이 많은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다보니... 천이 좀 강해야 한단 말이죠. 이 바지의 재질이 G1000 이라고 해도 라이트 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보니 사실 좀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말입니다. 바닥을 기고 나무에 쓸리고를 수십번을 했는데도 역시.... 좋습니다. 비싼값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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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포인트는 역시 "방수" 능력입니다. G1000 재질은 왁싱을 해서 방수성능을 가지는데 말입니다. 이날 마침 눈이 많이 오더란 말이죠.. 그래서 눈이 바지에 떨어져 체온으로 녹는 과정이나 눈에 무릎을 꿇고 기어가는 과정에서 바지가 물을 먹느냐 안먹느냐를 유심히 보았는데... 흠..좋군요.. 젖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합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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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찰 포인트는 가장 중요한 "편안함" 입니다.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편안함은 (1)배낭의 힙벨트를 꽉 조였을때 살에 박혀 아프냐? (2)관절의 움직임이 격할때 옷 전체의 땡김이 불편한가? (3)쭈그려 앉았을때 뒤들림이 있는가? (4)주머니에 물건을 넣기 편하고 허벅지 전면 주머니에 물건을 넣었을때 움직임이 불편한가? 라는 4가지 포인트가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1) 배낭의 힙벨트를 꽉 조이고 한참을 움직이고 했으나 전혀 낑기거나 아픈부분이 없었습니다.
(2) 허벅지와 무릎 뒷편의 스판재질 천, 그리고 무릎의 입체디자인으로 인해 격한 움직임에도 안입은듯 편안하네요
(3) 쭈그려 앉고 바위에 앉고 해도 뒤들림에 민망한 상황이 안생기네요...역시 입체 패턴 디자인이 좋네유 ^^
(4) 허벅지 주머니에 오만 물건을 다 넣어도 움직임시 땡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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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는 이제 마지막 테스트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더운 여름에 어떻게 땀을 배출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가라든가.. 땀을 흘린후 바지가 기분나쁘게 달라붙는가 라든가.
물에 젖은후 얼마나 빨리 마르는가 등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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