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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와카코 미니프레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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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11 11:26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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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와카코 미니프레소 캡슐형을 구매하고 4차례 정도 백패킹에 들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이 와카코 미니프레소에 대해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흠...써보니 그 맛에 계속 홀딱 반하게 되네요.

처음에 이기계를 살때 옆에 있었던 케이스를 보고 (약 3만원) 뭐하러 이런 케이스까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 장비가 마음에 들자 슬슬 ...케이스에 눈길이 가더란 말입니다. 그러던 차에... 캡슐버젼이 아닌 분쇄원두 버젼의 또 다른 와카코 미니프레소를 구매하면서.. 케이스를 결국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왼쪽이 이번에 추가로 구매한 와카코 미니프레소 분쇄원두 버젼, 그리고 오른쪽인 와카코미니프레소 케이스 입니다.

물론 이 케이스는 두가지 버젼 모두에 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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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개봉했습니다.

걍 케이스하나 비닐봉지에 덩그러니 싸여 있습니다.

특별한것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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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겉은 나일론 패브릭 재질로 되어 있고 소프트케이스긴 하나 모양이 잡혀져 있어 세미하드케이스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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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차례의 거친 백패킹에서 상처와 기스가 무수히 난 저의 와카코미니프레소 캡슐형... 흠... 솔직히 마음이 아프군요.
그리고 또 이렇게 충격을 받다가 깨지기라도 하면... 맛난 에스프레소는 물건너 가는거죠... 이것도 나름 정밀 기계이니... 막 다뤄서 좋을것은 없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에 혹한기 백패킹을 가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인데요... 이 장비를 사용해서 커피를 내리고 나면 캡슐넣는쪽이나 물을 넣는쪽 그리고 뻠쁘부분에 남아있는 액체로 인해... 뚜껑이 안열리거나 뻠쁘 손잡이가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니 쉘터내부의 온도도 영하로 떨어져서 남아있는 물이 결빙되어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처음에는 고장난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몸속에 집어넣고 한참을 녹이니 뻠쁘 손잡이도 나오고 물통부분도 열리더군요... 그래서 느낀점... 역시 케이스에 넣어 따듯한곳에 보관해야하는 민감한 기계구나 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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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꽤나 두툼 합니다. 외분의 충격도 왠만한것은 잘 견뎌주어 파손을 막아줄테고, 겨울철 결빙을 방지할 수 있을만큼 보온력도 어느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안쪽은 부드러운 융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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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 맞고 자크로 채우면 전혀 유격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꽉 들어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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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이렇게 딱 보호가 되니 고장이나 파손에 대한 염려가 많이 줄어드는군요.. 프라스틱 제품은 충격에 약한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저는 장비를 너무 함부로 굴리는 스타일이라 이런 보호케이스가 필수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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