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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티네시어스 수선 테잎 ( TENACIOUS REPAIR T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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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1-10 16:03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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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필수 장비중 많은 분들이 가지고 다니시지 않지만 의외로 절대절명의  순간에 꼭 필요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특히 이 장비는 겨울에 그 진가를 발휘 하는데요. 겨울에는 우모복, 침낭, 텐트슈즈등등 우모장비가 많고 날카로운것에 찔리거나 긁히면 바로 눈처럼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응급조치를 현장에서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여러번 침낭과 우모상하의가 찢어져 아주 요긴하게 조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는 제가 과거에 작성했던 수선 관련 후기 링크 입니다.

 

● 패브릭 수선용 초강력 테이프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1269&sfl=wr_subject&stx=%EC%88%98%EC%84%A0&sop=and

 

● 써머레스트 리페어키트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1023&sfl=wr_subject&stx=%EB%A6%AC%ED%8E%98%EC%96%B4&sop=and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가서 어느날 갑자기 제눈앞에 커다란 거위털 한개가 흩날리는걸 목격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큼지막한 거위털 하나가 하늘에서 춤을 추며 내려옵니다.

 

크기를 측정해보니 100원짜리 동전보다 훨씬 크군요.. 흠.. 아주 좋은 우모를 사용하는군... 하고 감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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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이즈가 4센치라는 놀라운 사이즈군요... 좋네 ...하고 나서....근데 이게 어디서 나온거지 ???

하고 봤더니만....ㅠㅠ.... 제꺼에서 삐져나와 날라온것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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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과용해서 무리하여 구입한 클라터뮤젠 아틀레 2.0 쟈켓......ㅠㅠ

아래의 사진이죠.

 

● 클라터뮤젠 아틀레 2.0 자켓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1943&sfl=wr_subject&stx=%ED%81%B4%EB%9D%BC%ED%84%B0%EB%AE%A4%EC%A0%A0&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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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쟈켓이 참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은 있는데, 동시에 스킨이 얇아서 조금만 날카로운 부분에 닿으면 바로 사정없이 구멍이 나버린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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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샜는지 보니... 헐... 팔부분이군요... 2번째 거위털이 나오려고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초동조치를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연달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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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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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상이든 대응하는 투명 수선 테이프를 사용할 타임이 온겁니다.

이 테이프는 여러색상이 있긴하지만 어떤 색상이 언제 수선이 필요할지 몰라 투명을 사놓았습니다.

예전에는 색상별로 사놓았는데. .... 그때그때 사놓은 색상, 혹은 백패킹에 들고간 색상이 터져주는것은 아니더군요... 투명이 제일 무난합니다. 투명이라고는 해도 유광이 아니고 무광이라 티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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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프는 비닐이 아닙니다. 텐트나 우모복 스킨으로 사용되는 패브릭 계통의 테입입니다. 따라서 응급조치용이 아니고 영구수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합니다. 임시로 조치하는 비닐 수선테잎은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어 쪼개집니다. 1개당 인터넷에서 9,400원에 구매해 놓았죠. 하나를 가지고 꽤 오래 사용합니다. 백패킹가면 느닷없이 터진 동료들꺼 붙여주면 보람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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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선을 할 시간입니다. 회사에는 안들고 다녀 일단 회사에서 절연테잎으로 대충막아놓고 집에와서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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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크기만큼 가위로 잘라내죠... 하얀색이 아닙니다. 하얀색은 반대편에 붙어있는 종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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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실제 구멍난 크기보다 넉넉히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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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동글 동글하게 만들어줍니다. 각진것보다는 둥그런게 아무래도 외관상 좋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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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테잎을 벗겨 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반투명에 가까운 투명이고요. 표면은 오돌도돌한 엠보싱 처리가 된 무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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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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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 찍듯이 꾸욱 한참 눌러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최대한 우모복을 팽팽하게 해준후에 부착해야 스킨이 접히지 않습니다. 이테잎은 접착력이 상당히 강해서 한번 붙인후에는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거꾸로 수정이 가능할정도라면 접착력이 약하다는 반증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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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티가 확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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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시면 잘 모릅니다.

어딘지 보이십니까? 보인신다면 시력이 좋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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