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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기타용품 | 헬리녹스 GL145SA 트레킹폴 구입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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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04 23:09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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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여러종류의 트레킹폴을 사용해 보고 대부분 다 실패한후 2016년 9월 경에 구입한 트레킹폴이 헬리녹스 커즈웨이 DL145라는 트레킹폴이었습니다. 저의 백패킹 스타일에는 이만한 놈이 없었네요. 아무리 가혹한 환경에서도 꿈쩍없이 잔고장 한번 없이 2년이 넘게 저에게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헬리녹스 커즈웨이 시리즈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2년이 넘었으니 언젠가 갑자기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백업용으로 구매한다는 대의명분하에 구매하였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DL145 가 아니고 GL145SA로 구입했습니다. DL과 GL의 차이는 체결방식과 쇽옵소빙(쿠션기능)의 유무입니다. 즉 DL145는 더블락 즉 레버를 열고 닫는 빠른 체결 방식을 사용하지만 GL145SA는 돌려서 열고 닫는 방식을 사용함과 동시에 충격흡수기능인 쇽옵소빙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충격흡수기능이 없는 GL방식인 GL145도 있습니다만 충격흡수기능을 가지면서 더블락 체결방식은 없기에 이번에 GL145SA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작성하였던 DL145의 후기 링크를 아래에 올려봅니다.

 

● 헬리녹스 DL145 트레킹폴 Unboxing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924&sfl=wr_subject&stx=%ED%97%AC%EB%A6%AC%EB%85%B9%EC%8A%A4&sop=and

 

● 헬리녹스 CAUSEWAY DL145 실전사용기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1627&sfl=wr_subject&stx=%ED%97%AC%EB%A6%AC%EB%85%B9%EC%8A%A4&sop=and

 

매장에서 구매하였기에 바로 가져와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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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DL145와 다른외관상의 특징이 2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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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는 대나무처럼 중간중간에 움푹하게 마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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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과 함께 SHOCK ABSORBING 이라는 글이 써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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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의 가장 강하고 튼튼한 커즈웨이 시리즈입니다.
가혹하고 험한 환경에 적합한 대신 헬리녹스 트레킹폴중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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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9만원에서 10% 할인 받아 구매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트레킹폴에서는 비싼편은 아닙니다. 블다나 컴퍼델 등등의 외산브랜드의 익스페디션 트레킹폴에 비교해서 거꾸로 저렴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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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헬리녹스의 이 금색 트레킹폴에 대한 강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제가 헬리녹스의 모든제품에 100% 만족하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만족하고 있고 특히 이 트레킹폴은 저에게는 믿음과 신뢰의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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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의 이니셜인 GL 은 그루빙 락 의 약자로 돌려서 열고 푸는 방식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루빙락, 즉 돌려서 여닫는 스타일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미끄러운 상황에서 안돌아가는 일을 예전에 다른 제품에서 경험해봤기 때문입니다. 흠.. 이제품이 저에게 실망을 줄지 어떨지는 써봐야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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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DL145를 놓고 비교해보겠습니다. 역시 플립락이 있어서 덩치가 커지는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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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락도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일단 플립락도 편하긴 하지만 단점은 분명히 있긴 합니다. 그 단점이 치명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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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을 쓰니 이렇게 팁도 많이 닳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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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도 매주 들고 다니다보니 많이 닳긴했으나 사용에 문제가 생길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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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145SA의 경우 5센치미터 단위로 탁 탁 걸리게 해주는 홈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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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센치단위로 탁탁 걸리는게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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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윗단과 같은 홈은 없습니다. 단위는 마찬가지로 5센치미터 단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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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145의 아랫부분은 수많은 넣고 빼고의 반복으로 이리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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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센치미터 표기는 보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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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단도 많이 까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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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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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145SA 와 DL145의 최장길이는 145센치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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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GL145SA의 팁이 날카롭게 살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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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비교하니 약간 생김새가 다르긴하나 사용에는 그리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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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믿음직한 트레킹폴이 2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쌩쌩한 DL145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GL145SA는 백업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체인지가 될 수 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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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145SA의 충격흡수기능과 기타 성능에 관해서는 실전에서 사용해본후 다시 한번 후기를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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