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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텐트/침낭/배낭 | 툴레 가이드포스트 75 남자용 제품 상세 리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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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20 12:23 조회1,23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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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툴레 가이드포스트 75의 직관적인 제품 상세를 살펴 보겠습니다.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는 큼직 큼직한 직관적인 기능과 세세하고 아기자기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모든 제품 상세를 한번에 다 파악하는 것은 첫 사용자에게 있어서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제품을 디자인한 사람들의 세세한 디테일은 최소한 5~6번의 실전 사용을 통해 깨닫게 되는것이 보통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큼직 큼직한 기본적인 제품 상세를 세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볼 제품 상세 의 큰 파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제품의 하단 (침낭칸, 하단 수납용 웨빙 벨트, 힙벨트)

2. 제품의 중앙 (배낭의 등판, 뒷판, 옆판, 앞판)

3. 제품의 상단 (조임끈, 웨빙, 리드)

 

이렇게 3파트로 나누어서 직관적인 툴레 가이드포스트 75리터의 상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작성하게될 상세 리뷰 후속편을 통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내용을 심화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품의 하단 (침낭칸)


가이드 포스트의 침낭칸은 넓게 퍼진 U자형의 자크로 열립니다.

사진을 보시면 Guidepost 75라고 씌어진 자크의 배플(baffle)dl 넓고 두툼한게 비를 잘 막아줄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배플이 물렁물렁하지 않고 약간 뻣뻣하게 처리하여 자크를 열때 배플을 뒤짚으면 한번에 넘어가서 자크를 여닫기가 편하게 배려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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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의 손잡이는 익스텐션으로 오렌지색 손잡이를 추가적으로 연장하여 겨울철에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여닫을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파란색 배낭 스킨에 오랜지섹의 자크 손잡이가 상큼한 포인트를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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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플속으로 금속 자크 손잡이가 파묻히고 익스텐션만 밖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배플을 젖히면 자크가 노출되고, 자크는 하드하게 처리한 배플 덕분에 여닫을때 씹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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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는 큼직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고 여닫는것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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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의 메인 수납부와 침낭칸은 착탈이 가능한 횡막으로 막혀 있습니다.

침낭칸을 구분하기 위한 횡막은 4개의 단추로 고정되어 있으며 분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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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남부 횡막의 단추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분리, 장착이 가능하지만

일단 장착하면 밀려서 빠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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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수납부와 침낭의 구분 횡막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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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칸은 75리터 답게 겨울용 침낭이 너끈히 들어갑니다.

배낭의 앞판쪽에서 보았을때 U자형 침낭 자크는 수납과 빼내는것을 쉽게한 반면 수납한 침낭의 좌우측과 하단을 1/4가량 잡아주어 일단 수납한 후에는 자크를 열어도 쉽게 물건이 빠져버리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세심한 라인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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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칸은 상하로 잡아주는 웨빙 버클이 있어 큰 침낭을 수납한 후 압축을 할 수 있습니다.

웨빙 버클을 체결한후 웨빙을 아래로 당겨주면 압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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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포스트만의 버클방식은 독특합니다.

웨빙 버클 숫놈이 살짝 벌어져 있군요. 절대로 체결된 버클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디자인 한것 같군요

타사의 동급 배낭의 버클보다 두께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체결력이 좋습니다.

버클이 얇고 체결력이 좋다는것은 기술력이 좋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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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력이 좋은 침낭칸 압축 웨빙 벨트

아래와 같이 체결후 밑으로 당겨 침낭칸을 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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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당겨서 압축한후 밑으로 남은 웨빙의 자투리 부분은 탄성 밴드로 깔끔히 고정/정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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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접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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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정리 밴드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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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빙의 끝부분이 V자로 접혀 있어 스토퍼의 역할을 하여 고정용 밴드에서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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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의 하단 (하단 수납용 웨빙 벨트)


가이드포스트의 침낭 압축 웨빙벨트는 또 한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배낭 하단부 외부 수납을 위한 수납 벨트의 역할도 합니다.

보통 배낭 하단부에는 가벼우나 길어서 배낭 내부 수납이 불편한 발포 매트나 타프등을 수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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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압축용 웨빙벨트의 버클을 뺀후

아래로 쭈욱 당기면 위의 사진과 같이 넉넉한 공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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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 롤매트를 삽입한 후

버클을 체결하고 웨빙의 끝을 당겨주면

(1)침낭칸의 압축 과 동시에 (2)하단 수납 고정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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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의 하단 (힙벨트)


힙벨트(허리벨트)는 가이드포스트 배낭의 핵심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피봇 벨트 방식으로 양쪽 날개가 몸의 움직임에 따라 상하로 움직입니다.

흔히 피봇 벨트가 배낭을 흔들리게 한다는 분이 계십니다만

이경우는 전체적인 피팅이 제대로 되었는지 검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배낭이 몸에 정확하게 피팅(밀착)되었을때만 이 피봇팅 힙벨트가 진가를 발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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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배낭에서 생략하고 있는 힙벨트 포켓입니다.

제가 이배낭의 자잘한 기능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악세사리로 힙벨트 포켓을 판매하려는 의도인지 요즘 대부분의 배낭에서 힙벨트 포켓이 사라지고 

별매의 힙벨트 포켓을 체결할 수 잇는 웨빙 체인만을 제공합니다.

정말 고마운 깨알같은 배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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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벨트 포켓은 일체형인 관계로 힙벨트에서 유격이 없는 튼튼한 체결을 보여주며

포켓의 스킨은 탄성이 뛰어난 매쉬 형태의 소재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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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한쪽은 백패킹용 반지갑을 수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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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은 컴팩트 카메라를 수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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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의 중앙 (앞판) 

 

 

이 배낭의 특장점중의 하나이자 다른 배낭과 차별화된 놀라운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이 앞판 포켓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이드포스트의 앞판 포켓은 단지 수납이 쉬운 넓은 포켓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포켓은 무게 밸런싱을 염두에 둔 놀라운 디자인입니다.

즉 배낭 전체의 무게 배분에 있어서 무거운 물건을 중앙 등판(등짝)쪽으로 싣게끔 유도하는 놀라운 기능을 가진 포켓 입니다.

 

보통 앞판 포켓에는 무거운 물건을 넣지 않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가벼운 물건을 최대한 많이 앞판쪽으로 넣을수 있게끔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점... 배낭 안쪽에 아무리 물건을 꽉꽉 쑤셔 넣어도 앞판 포켓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보통의 배낭들은 안쪽에 물건을 빵빵하게 채우면 앞판쪽 포켓에 물건을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앞판쪽으로 튀어나와 결국 앞판 포켓을 탄성이 있는 매쉬로 처리하여 아주 소량의 바람막이 정도 밖에 넣을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가이드포스트는 안쪽의 물건을 아무리 빵빵하게 쑤셔 넣어도 앞판까지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탄성 스킨으로 처리 하지 않은것이죠... 놀랍습니다.

 

 

사진을 보면 안쪽에 물건을 최대한 쑤셔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앞판 포켓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이것이 다른 배낭이 가지지 않은 바로 가이드포스트만의 숨은 기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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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많은 양의 가벼운 물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즉 부피는 크나 무게가 나가지 않는 물건을 이쪽으로 넣게끔 유도하는 툴레의 배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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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과 오른쪽이 각기 다른 포켓입니다.

왼쪽은 앞판쪽 끝 오른쪽은 안쪽의 별도의 공간으로 넉넉하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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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의 은박 매트는 배낭 앞판의 최 끝단(외부) 포켓(앞판 포켓)에 수납되는 것이고

오른쪽의 까만 모자는 그 밑의 포켓(뒷판 포켓)에 수납되는 것입니다.

 

뒷판포켓은 아래의 사진으로 보았을때 우측 지퍼를 내려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노란 원 안의 단추를 푸르면 활짝 열려 배낭 외부 스킨과 내부 스킨의 공간을 이용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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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포켓의 자크와 단추를 모두 열어 젖히면 알 수 있는 사실 한가지,

이 배낭은 2겹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두터운 재질의 외부 스킨과 약간 얇은 내부 스킨...

즉 이 배낭은 2겹의 스킨이 맞붙어 있고 이 뒷판 포켓은 그 사이에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즉 포켓이라고 하기 보다는 배낭의 중간 수납층 입니다.

가이드포스트의 또 하나의 숨은 기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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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의류등 부피는 나가지만 가벼운 물건을 많이 수납할 수 있도록 하여

가벼운 물건이 배낭의 앞판쪽으로 수납하게 한 가이드포스트의 철저한 계산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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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의 중앙 ( 배낭의 앞판/ "J" 지퍼 전면 개방부 )


가이드 포스트만의 또다른 차별화된 기능이 바로 전면부 개방을 위위한 J지퍼 입니다.

즉 배낭에서 물건을 꺼낼때 보통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것은 (1)리드 포켓 그리고 그다음이 (2)앞판 포켓 그리고 그 다음이 (3)침낭칸 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트레킹중 배낭 안쪽 중앙이나 하단부에 있는 물건을 꺼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즉 윗부분의 (1)리드를 열고 (2)웨빙 버클을 해제한 후 , (4)조임끈을 풀고 , (5)위의 짐을 다 들어낸 다음에야 비로서 안쪽의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 이 4단계를 거친후 물건을 꺼내고 다시 4단계를 역순으로 해서 다시 짐을 정리하는 성가시고 짜증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비라도 오고 있다면 짜증과 성가심은 2배가 됩니다.

이런 경우 귀챦은 앞의 4가지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한번의 과정으로 안쪽의 물건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바로 J지퍼 가 있기 때문이죠

 

침낭칸의 자크를 쭈욱 하단에 열고 이어서 위까지 자크를 땡겨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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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칸 자크를 앞판쪽에서 봤을때 왼쪽으로 쭈욱 연장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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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평상시 침낭 수납용으로 자크를 열때는 측면 압축 웨빙 벨트 까지밖에 못가게 됩니다.

그리고 전면부 개방을 위한 J지퍼로 활요할 시에는 측면의 압축 웨빙 벨트의 버클을 풀러주면

위까지 쭈욱 올라갑니다.

 

즉 하나의 지퍼로 (1)침낭부 개방 자크 그리고 (2)전면부 개방용 J지퍼 의 두가지 기능을 실현한 것이죠

상당한 디자인적인 고민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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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웨빙벨트로 개방부분을 제한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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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서 보면 이렇습니다.

놀라우면서도 심플한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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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평상시 침낭 수납 공간을 개방할때는 노란 원이 있는곳 까지 밖에 안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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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측면 웨빙벨트를 풀러주면 아래와 같은 J자 형태로 전면부가 개방 됩니다.

J지퍼의 또 하나의 장점은 J자 이므로 곡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중간에 씹히거나 멈춤없이 한방에 부드럽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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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수납한 물건도 손쉽게 한방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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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의 중앙 (배낭의 옆판)


옆판은 앞판 설면과 연결되는 J지퍼를 제외한 

측면 하단 포켓 정도가 되겠군요

 

옆면 포켓은 역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45도 개방의 형태로

배낭을 멘 상태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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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역시 탄성이 있는 소재로 늘어남과 원상복구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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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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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하단 웨빙 벨트로 체결이 가능 합니다.

측면 웨빙은 포켓의 출입구와 같은 각도로 기울어져 있어 아주 체결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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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의 중앙 (배낭의 등판)


등판의 부분은 향후 따로 언급을 상세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이드포스트의 기술력이 집결된 서스펜션 시스템과 토르소 사이즈 조정 기능등 너무나도 다양한 기능이 있으므로 

이부분만 따로 써야할 정도의 분량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직관적인 기능만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은 두툼한 은색의 싱글 알루미늄 스테이가 상하로 뻗어 있습니다.

이게 가이드포스트의 척추 입니다.

 

이곳에 어깨 하네스와 힙벨트가 모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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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사항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배낭이 등에 벤틸레이션 (환기, 공기 순환)이 않돼다고 하십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가이드 포스트는 아래와 같이 중앙 메인 스테이위로 돌출된 어깨 하네스와 힙벨트로 인해

등판과 등 사이로 많은 공간이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매쉬 등판 같은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살짝 떠 있는것이 보이죠


[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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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타사의 배낭보다 더 시원한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이 있다 가 정답 되겠습니다.

[제조사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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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하네스의 벨크로를 분리해 어깨 하네스 하단을 아래와 같이 분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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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깨 멜빵을 분리하는 이유는 밑에 있는 어깨 폭 조정 부분에 접근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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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각각 S, M, L 의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조절 뭉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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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키가 174이고 가슴둘레가 100정도의 옷을 입는데 M 이 가장 적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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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배낭끈을 힘을주어 들어 올리면서 좌우로 이동하면 움직여지고 사이즈가 결정되면 힘을 주어 위로 잡아 당긴 어깨 멜빵을 내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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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밑에 한장 더 덮개가 보이는데요 . 파란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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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덮개 하단의 웨빙을 잡고 들어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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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소, 즉 상하로 어깨 멜빵이 이동하여 토르소 (목뼈 하단~ 골반 까지의 길이)에 맞춰 길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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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멜빵을 최대한 위로 끌어올린 상태 입니다.

키가 크신분들에게 해당하는 셋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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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의 상단 (조임끈, 웨빙, 리드)


배낭의 패킹후 상단을 조여주는 조임부 입니다.

아래의 파란색 작은 웨빙이 양쪽(앞판쪽, 뒷판쪽)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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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확대하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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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을 잡고 앞뒤로 쭈욱 땅겨주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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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줄때는 회색 스트링 (앞판쪽에 있습니다.) 을 당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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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겨주면 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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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상단의 압축 웨빙 벨트의 버클을 체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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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빙의 끝단을 잡고 당겨서 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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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압축이 되지요

이 위로 리드(뚜껑)이 덮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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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부분은 완전히 분리해서 24리터의 단독 소형 배낭으로 트랜스폼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향후 다시 상세히 언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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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의 개방부는 하늘쪽으로 나 있습니다.

역시 침낭 수납부와 같이 두툼한 배플이 있어 비를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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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차 상세 설명을 마칩니다.
 

 


[이 게시물은 사이트관리자님에 의해 2016-08-10 15:54:51 협찬장비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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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는백패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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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멘님의 댓글

대구라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를 올리셔야지 사용설명서 수준의 책을  쓰시면 어떻게합니끼? 혹시 툴레관계자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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