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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용 후기

텐트/침낭/배낭 | 실제 패킹을 통해 툴레 "가이드포스트 75" 제품 상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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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26 10:27 조회1,2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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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가장 쉽게 알아보는 방법중의 하나가 

실제로 패킹을 해보는 것이다.

 

겉모습을 아무리 면밀히 살펴보아도 패킹시에 새롭게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백패킹을 떠나기 위해 나에게 익숙한 물건들을 패킹해 보면서 이 배낭을 면밀히 살펴 보겠다.

 

 

배낭에 넣을 짐을 일단 배낭 근처로 다 모아놓고 

이 짐들을 개별적으로 묶어서 패킹과 압축을 먼저 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너저분한 상태로 넣으면 현장에가서 물건 찾다가 볼일 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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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짐이 내가 1박 2일의 백패킹을 떠날때 넣어다니는 짐을 개별 패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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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는 짐에 BPL(경량백패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물건도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럭셔리하게 준비한 1박 2일 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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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침낭칸에 

침낭과, 에어매트, 에어필로우(생략가능), 풋프린트를 압축해서 쑤셔 넣으니 사이즈가 여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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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패킹 상태

이 u자 자크는 보면 볼수록 편하고 수납이 편리하다.

넣기 힘들지도 않고 쏟아져 나오지도 않아 넣으면서 압축과 정리가 빠듯하게 되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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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넣는 느낌과 담는다는 느낌이 절반 정도 느껴 지면서 개방감도 있고

패킹후 자크를 여닫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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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칸을 다 채운후 배낭을 일으켜 세워

침낭칸을 위에서 눌러 다시 한번 압축한 후 본 칸을 채운다.

 

먼저 본칸 최 하단에는 (사진 아랫쪽이 등판) 텐트(스킨), 앞판쪽으로는 좀더 가벼운 여벌옷을 넣은 드라이색, 그리고 잡주머니(우측)

그리고 등판쪽에는 다소 긴 물건 (왼쪽부터 텐트폴, 텐트펙, A4사이즈 테이블(생략가능))을 세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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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의 최하단을 빼곡히 채워 넣고 손으로 눌러 압축한후 평평하게 한다.

이렇게 1단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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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중앙부에는 가장 무거운 디팩(냉매용 얼은 물 1리터를 포함한 음식) 을 넣고 주변부의 빈틈을 후라이팬, 비옷, 잡주머니로 둘러싸며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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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상단에는 왼쪽의 코펠, 오른쪽위는 전기제품(랜턴(생략가능), 헤드랜턴, 두루말이 휴지를 넣어 채운다.

상단은 비교적 가벼운 물건이지만 최하단 보다는 살짝 무거운 물건이다.

이렇게 3단을 채우면 딱 75리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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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에서 (생략 가능) 이라고 쓴 물건들을 생략하면 좀 더 여유있게 꾸밀 수 있고 그렇게 하면 65리터에 안성맞춤이 된다.



그리고 짐을 패킹할때 말아 내렸던 조임부 천 둘레

아래 사진에서 빨간 화살표 윗부분의 여분의 확장 공간을 위한 회색 스킨부분까지 활용하기로 한다.

 

위의 사진까지가 빨간 화살표 아랫부분(정량)까지 꽉채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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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공간 (확장 공간) 에는 비가 올때 빨리 꺼낼 수 있는 비옷을 넣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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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임끈을 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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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압축 웨빙 스트랩을 조인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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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이나 보온을 위한 바람막이는 아래와 같이 앞판쪽 주머니에 보관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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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 오른쪽 자크 주머니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상단의 단추를 풀르면 크게 열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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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판 포켓에는 물주머니 1리터를 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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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레킹 폴을 꼽는다.

사진상의 왼쪽 노란원이 트레킹 폴의 손잡이쪽

오른쪽 노란원에는 트레킹 폴의 팁부분을 넣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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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 왼쪽 노란 원에 있는 탄성 밴드에 트레킹폴을 고정 시킨다.

고리를 열고 폴을 집어넣은후 고리를 걸고

쭈욱 당겨주면 단단하게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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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동일하게 한개씩 고정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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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하단에 타프를 달고 압축 스트랩을 당겨 압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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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폴과 타프까지 모두 장착한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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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판 스트랩을 고정시키기 전 야경 촬영을 위한 카메라 삼각대를 넣은후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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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포켓 다른쪽에는 휴대폰을 넣는다.

이곳에 휴대폰을 넣는 이유는 GPS 확인을 위해서 휴대폰을 자주 꺼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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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패킹이 완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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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벨트에는 언제나 그랬듣이

 

방수 카메라와 지갑등의 소품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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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패킹을 통해 제품의 상세한 면을 살펴 보았다.

 

럭셔리한 1박 2일 그리고 빡세게 꾸리면 2박 3일 까지 꾸릴 수 있는 배낭이다.

나의 스타일이 경량 백패킹에서 조금 더 럭셔리하게 짐을 꾸리는것을 전제로 하면

경량 백패커의 경우에는 3박 4일의 짐까지도 너끈하게 꾸릴 수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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