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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백패킹 후기

강원/충청권 | (194) 충북 제천 계곡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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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03 08:43 조회1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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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 가을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주였네요.

태풍과 늦은 장마(?)가 지나가고 나니 낮시간을 제외한 아침 저녁은 쌀~ 하군요..

 

오늘의 멤버는 3명, 

3명이서 차를 타고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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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랭글러를 타고 샤샤샥 올라갑니다. 포장과 비포장이 반복되는 길을 올라가니 공기도 달달하고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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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견한 계곡길 들머리, 언제나 그렇듯이 계곡의 들머리 입구란 길이 없는듯 보이지만 눈을 크게뜨고 자알~ 보면 희미하게 등산로 또는 약초길이 보입니다. ^^ 며칠동안 내린비로 계곡의 수량이 넘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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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였던곳이 폭포로 변하고 차암~ 멋집니다. 

이곳을 기어올라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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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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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은 다 간것 같네요. 

그리 덥지 않습니다. 그래도 땀을 삐질 삐질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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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오르고... 

땀은 본격적으로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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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을 올라갈때는 참 기분이 좋죠...

역시 길옆에는 계곡이 있어야 정답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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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오르다 오늘 본부기지를 세울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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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곡의 지류 옆에 넓다란 장소를 발견...

아마도 심마니분들이 하룻밤 유한곳이 아닌가 할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군요....

나뭇가지와 돌만 좀 치우고 나니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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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입고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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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오하늘군은 어디론가 알탕을 하러 가버렸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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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호군도 수영복입고 알탕하러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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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알탕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차마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이렇게 바로 옆에서 계곡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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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요?  ㅋㅋㅋ

계곡에서 잡은 새우치고는 좀 크죠? ㅋㅋ

소호가 가져온 생선만한 새우 입니다. 

타이거새우라고 하던데..... 킹크랩보다 비싼거라는 소문이....

이따가 구워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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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한잔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계곡을 타고 올라오는 심상치 않은 분 한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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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재열군이군요... 잽싸게 와서 밥상부터 펴시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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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둥~

드디어 소호의 소고기 콜렉션이 나옵니다. 

한우 원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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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스티커에 딱!! 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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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자태....

사진은 여기까지 찍고 미친듯이 구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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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고기의 풍미를 더해줄 로즈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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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후라이팬으로 올라간 타이거 새우... 

오오 새우3마리에 후라이팬이 꽉 찹니다. 

대가리는 따로 구워먹었는데 내장이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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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흠다운 새우의 자태를 보십시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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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저녁시간이 흘러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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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일찍 가야 한다던 재열이는 집으로부터 늦게 와도 된다는 희소식을 받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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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가 야심차게 준비한 우럭 매운탕...

인기좀 누렸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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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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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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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 주전자로 계란탕도 하고...ㅋㅋㅋ

물을 많이 넣어서 계란탕인지 계란찜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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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 넣어온 사이다가 거의 끝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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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시쯤 사이다도 다 떨어지고 ...

각자의 잠자리로..... 딮 슬맆

 

 

다음날 아침,

오하늘군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일정을 시작하시는군요.. ㅋㅋ

오하늘의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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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정수부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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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밥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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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군이 가져온 이 소세지 정말 예술입니다. 

마약같은 소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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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먹을 만큼 먹고 .. 커피까지 마시고...

이제 아쉽지만 내려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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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는 중국집에서 류산슬로 ....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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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거운 백패킹이었습니다.
모두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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