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영월 장산 백패킹 (2/2) > ◆ 그룹백패킹 후기

본문 바로가기


◆ 그룹백패킹 후기

강원/충청권 | (107) 영월 장산 백패킹 (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6 11:22 조회429회 댓글5건

본문

 

정상 데크에 도착하여 점심 휴식을 위해 쳐 놓은 쉘터안은 온실처럼 따뜻하고

오늘이 입춘임을 실감케 해 주었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전망을 바라보며 취하는 점심 휴식,

온실처럼 따뜻한 쉘터에서 점심을 먹으니 몸이 노골노골해지며 피곤이 몰려온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다꽝이가 가져온 민찌 소+돼지 고기 ....

부대찌게에 들어가는 고기라고 하는데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오늘 이놈을 이용해서 프랑스군 전투 식량을 요리해 볼 생각이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일단 민찌를 먼저 굽고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오늘의 프랑스군 전투식량은 세트B에 포함되어 있는 "보카쥬 소작농 스튜", 여기에 민찌를 같이 넣을것이다.

 

과거 프랑스군 전투식량 후기 링크 모음 : http://me2.do/GznmvR9G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소작농 스튜를 아까 굽던 민찌에 투입한다.
큼직 큼직한 콩과 야채 그리고 큰 소세지 하나가 들어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스튜를 먹으니 배가 든든해진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그리고 이어서 한국식 고등어 김치찌게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배가 부르니 커피 한잔을 해야겠다.

켈리케틀 트레커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위를 이렇게 막아 놓으면 물이 끓는 속도가 빨라진다.


켈리케틀 트레커 과거 후기 링크 모음 : http://me2.do/5Sceze2g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그리고 오덕새 핸드드립을 이용해 원두를 갈고

 

오덕새 핸드드립 후기 :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904&sfl=wr_subject&stx=%ED%95%B8%EB%93%9C%EB%93%9C%EB%A6%BD&sop=and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드리퍼를 가져 오는걸 깜빡했다.

걍 대충.... 필터지만 이용해서 커피를...ㅠㅠ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한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대패 삼겹살도 먹고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낮잠 한숨 자고 나니 밤이 되었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물을 얼마 가져오지 않아 현지에서 조달 한다.

밖에 나가서 눈을 한냄비 퍼와서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눈을 녹인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오늘 수고해줄 정수기는 스위스 카타딘사의 백패킹용 휴대용 정수기 비프리 (BeFree)

 

카타딘 비프리 정수기 과거 후기 링크 : 

http://me2.do/xRTrbu72 

?http://me2.do/xTx2GfHx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물이 녹아간다.

물은 아직도 차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녹은 물을 정수기 통에 집어 넣는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필터 겸 마개를 닫고

생수통에 물을 저장한다.

그냥 이상태로 바로 마셔도 되지만

혼자서 마시는것이 아니므로 생수통에 저장한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정수한 물은 외관상으로는 아주 깨끗하다.

실질적인 맛은 고소하다. ^^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밤이 깊어가고 

아무도 없는 영월 오지의 장산에는 짐승 울음소리만 들려온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이제 침낭을 덮고 잘 시간이다.

오늘의 침낭은 혹한기용 캐논 -40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날씨가 추워 쉘터 벽에는 얼음 결로가 가득하고 바람이 불어 쉘터벽이 침낭에 얼음가루를 한가득 뿌리지만

나의 침낭은 방수이므로 아무 상관 없다. 따뜻하고 아늑하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그리고 따뜻한 등산용 울양말, 포인트식스의 "트레킹 테크 헤비 크루"

 

관련 과거 후기 :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_id=973&sfl=wr_subject&stx=%EC%96%91%EB%A7%90&sop=and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다꽝이도 잠을 잘 준비를 한다.

겹겹이 포개서 잠을 자는 다꽝이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안개와 구름이 자욱한 능선이 멋지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모닝커피를 위해서 물을 만들어야 한다. ^^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정수는 간단하게 쉬쉬쉭~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아이젠 착용하고 내려갈 준비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배낭에 쓰레기 봉지 대롱대롱 메달고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눈이 푹푹 꺼진다. ^^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내려오는 기분이 상쾌하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뒷풀이는 탕수육과 얼큰하고 뜨뜻한 짬뽕 한그릇

머리가 시원하게 리프레쉬 되는 느낌이다.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66b48fa2a7ebd9b813702fc77bafbabd_1486346


 

 

 

 

 

추천 3 비추천 0

댓글목록


사이트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제휴문의    |    연락처    |    모바일버전


COPYRIGHTⓒ2015-2019 IAMABACKPAC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