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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스토브의 종류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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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1 10:58 조회96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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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의 종류와 선택

 

스토브는 야영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음식을 조리하거나 최소한 물을 끓이는 용도로는 필요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비화식은 좀 고통스러울 수 있으므로 불가피하게 스토브를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산에서는 절대로 화기를 지니고 다니셔도 않되고 사용하셔도 않되는것은 알고 계시죠? ^^

 

1. 스토브의 형태에 따른 분류

 

스토브는 크게 직결식과 호스식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두가지 방식의 장단점은 아래의 표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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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결식 스토브

 

직결식 스토브는 연료의 종류(가스,가솔린)에 상관없이 존재한다. 직결식 스토브는 일반적으로 연료통위에 바로 화구(스토브)를 나사방식으로 체결하는 형태의 스토브 입니다. 

 

직결식 스토브의 장점은 스토브 자체의 부피와 무게가 작은것이 장점입니다만 반면 단점은 음식을 할때 스토브위에 코펠을 스토브위에 올린 상태에서 볼때 무게 중심이 위로 올라가므로 안정성이 떨어지고 손이나 발에 툭 치었을때 음식이 쏟아질 위험이 호스식에 비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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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imbpk/116 

일본 스노우피크가 제조하는 기가파워 스토브 가격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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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쿡커 받침대를 가지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무게 중심이 위로 올라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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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결식 스토브는 작고 휴대가 간편한 반면 가스통 위에 위치하므로 음식을 할때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가는것은 구조적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다만 이런 직결식 스토브를 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가스통 부분을 흙에 묻거나 또는 돌등으로 받쳐 놓으면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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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사장과 같이 지면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반드시 위의 사진과 같이 연료통을 모래에 묻어서 안정적으로 거치하여 넘어지는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무게중심을 낮추어서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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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파서 가스통을 묻을 수 없다면 위의 사진과 같이 돌로 감싸서 수평을 맞춤과 동시에 안정적인 형태로 셋팅한 후 사용하는것을 권한다.

 

가스 스토브뿐만이 아니고 가솔린 스토브에도 직결식 스토브가 있다. 가스스토브와는 틀리게 연료통과 화구부분이 분리되지는 않으나 연료통과 스토브가 호스가 아닌 직접 연결 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직결식 스토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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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가 만든 장수 모델 스베아123 가솔린 스토브는 연료통위에 바로 화구가 연결된 직결식 스토브, 원통형의 바람막이에 쿡커받침대가 달려있는 특이한 형태이다.

 

 

직결식 스토브의 사용 무게 중심외에 한가지 더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직결식 스토브를 사용하여 조리할때는 직결식 스토브 전용 바람막이 이외의 바람막이를 사용해서는 않됩니다. 위로 올라간 화염이 코펠바닥에 튕겨져서 내려오는 복사열로 하단의 가스통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전용 바람막이 이외의 바람막이를 사용하셔는 않됩니다. 항간에 겨울에는 가스통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바람막이를 사용하여 가스통을 덥혀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과열로 가스통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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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바람막이로 직결식 스토브를 둘러쌓고 그 위에 냄비나 후라이팬을 올려놓을 경우 냄비에 반사된 스토브의 복사열이 바로 가스통을 과열시켜 가스통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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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결식 스토브는 위와 같은 전용 바람막이를 사용하여 스토브의 복사열이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통으로 내려오지 않게끔 하여 사용 하여야 합니다.

 

 

●호스식 스토브

 

호스식은 화구와 연료통이 호스로 연결된 형태의 스토브 입니다. 호스식 스토브는 직결식 스토브와 달리 연료통이 스토브본체와 호스로 연결되어 있어 스토브 자체가 바닥으로 내려 앉아 있으므로 직결식 스토브에 비해 조리시 안정적인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호스식 스토브는 직결식 스토브보다는 패킹 사이즈가 다소 크긴 하지만 직결식 스토브에 비해 장점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직결식 스토브는 일반적인 바람막이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경량 소형 스토브로 디자인된 호스식 스토브는 위에 코펠과 음식을 얹기전에는 다리가 뜨는등 불안전한 현상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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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식 스토브는 위와 같이 일반적인 바람막이를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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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식 스토브(왼쪽)은 아무리 경량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직결식 스토브(오른쪽)에 비해 패킹사이즈가 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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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결식 스토브는 경량 소형의 경우 위으이 사진과 같이 호스의 땅기는 힘으로 인해 다리가 뜨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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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스토브의 다리뜸 문제는 음식물을 넣은 코펠을 얹음으로써 해결되나 코펠을 치우는 순간 불을 끄는 것을 깜빡할 경우 다소 안전상 위험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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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량 호스식 스토브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돌과 흙을 이용해서 스토브를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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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토브에 패킹을 할 수 있는 구멍이 있는 모델의 경우 땅에 위의 사진과 같이 못을 박아 고정시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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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는 호스식 스토브로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는 모델이다. 

 

 

 

2. 스토브의 연료에 따른 분류

 

백패킹 스토브의 연료는 가장 일반적인 가스, 가솔린, 알콜, 그리고 나무가 있습니다. 물론 등유도 사용될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질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백패킹에서 많이 사용되는 연료를 비교하였을때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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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연료

 

가스연료는 스토브의 연료 가운데에서 가장 편하고 깔끔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가장 선호되는 연료이다. 가스연료는 크게 2종류로 나뉜다. 흔히 가정용이나 업소에서 사용하는 길쭉이 즉 부탄가스 이다. 부탄가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어디서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이또한 단점이 없는것이 아니다. 부탄가스의 단점은 여름을 포함한 영상의 날씨에서는 화력이 좋으나 영하에 근접하게 기온이 내려가면 화력이 약해지고 또는 아에 켜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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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손쉽게 구입할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길쭉이 부탄가스, 기온이 떨어지면 화력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으나 뒤에서 설명하게 될 "액출 방식"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다.

 

그리고 나머지 한가지는 이소가스 이다. 이소가스는 프로판(LPG)가스와 부탄가스를 섞어서 만든 가스로 가스통이 길쭉하지 않고 밥그릇 없어놓은 모양이다. 요즘에는 이소가스도 비교적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부탄가스보다는 약간 비싸긴 하나 그래도 부담없는 가격이다. 통상적으로 2가지 사이즈 (230그램, 450그램)으로 판매 하고 있고 특이하게 작은 형태로 110그램도 판매하고는 있으나 만드는 메이커가 그리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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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에서 가장 선호되고 많이 쓰이는 이소가스, 왼쪽이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인 230그램, 오른쪽이 오토캠핑에서 많이 쓰이는 450그램 큰통이다. 이소가스는 직결식 버너를 체결하여 쓸 수 있는 유일한 가스연료이기 때문에 백패킹에서 많이 선호되기도 한다. 이소가스는 부탄가스에 비해 낮은 기온에서도 비교적 잘 켜지긴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불이 약해지고 영하 5도 정도 되면 역시 안켜지거나 불이 아주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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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소가스는 아웃도어 전문 메이커가 제작하는 110그램 용량의 이소가스이다. 이소가스중에서도 낮은 영하의 온도에서 사용가능하게끔 이소가스의 비율을 높이거나 프로판가스를 일부 블렌딛(섞은) 특수한 이소가스도 있다. 이러한 동계에 사용가능한 이소가스는 일반적인 이소가스보다 가격이 살짝 비싸긴 하나 영하의 혹한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 동계에 사용가능한 이소가스는 제조사에서 4계절 또는 동계에 사용가능함을 제품 상세에 명시하고 있으니 이부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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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백패킹에서 내가 가장 많이 본 레드오크 부탄가스 이소부탄의 비율이 95%를 차지하여 영하의 추운 날씨에서도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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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의 이소부탄가스 위의 레드오크보다는 살짝 비율이 낮은 80프로의 이소부탄 비율이지만 이정도만 되도 영하에서 잘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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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의 Z파워 이소가스는 이소가스의 비율은 70프로 이지만 프로판가스가 6프로 들어있는게 특이하다. 이역시 동계에 사용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동계에 사용가능한 특수한 이소가스도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역시 빌빌 거리기 시작하는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끝까지 가스연료를 고집한다면 이후에 설명하는 가스액출 방식을 통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하나 이런 경우는 액출을 지원하는 스토브를 사용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 화염의 세기가 고르지 않은 점은 감수해야 한다. 동계 혹한기에는 역시 화이트 가솔린을 스토브의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참고로 전용용기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LPG 프로판 가스가 있긴하나, LPG프로판 가스는 초보자나 잘 알지 못하는 분은 절대로 가스 스토브에 연결해서 사용하지 마시길 추천한다. LPG프로판 가스는 일반 부탄가스나 이소가스와는 달리 상당히 강한 압력으로 가스를 뿜어내므로 전용 연료용기가 그 압력을 버텨낸다고 하더라도 가스버너의 각종 연결부가 그 압력을 버텨내지 못하여 순식간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므로 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대로 사용하지 마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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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용기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LPG프로판 가스는 전용용기를 구입한후 지정된 업자에게 보내 충전한다. 혹자는 자가충전을 하기도 하나 장비를 갖춰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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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LPG가스는 위의 사진과 같은 업소 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고압력의 가스로 항상 주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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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가솔린, 동계에는 화이트 가솔린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영하10도~20도를 내려가도 어마어마한 화력을 자랑하는 연료이다. 

 

 

● 가솔린 연료

 

가스연료로 겨울 혹한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물론 있기는 하나, 그래도 역시 겨울에는 화이트 가솔린 버너가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예열의 불편함과 펌핑을 해서 공기를 압축해야 하고 가끔씩 막힌 노즐을 핀으로 뚫어줘야 하는 불편함은 있긴 하나 그래도 역시 겨울에는 화이트 가솔린의 사용 비중이 높다. 부탄이나 이소가스에 비해 강렬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화이트 가솔린 스토브는 추운 겨울 빠른 속도로 음식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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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버너를 예열 하는 과정, 가솔린 버너는 반드시 40초 가량의 예열을 통해서 연료 호스를 가열한 후에 사용하여야 한다. 일부 가솔린 버너의 경우 예열이 필요없는 모델도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위와 같은 예열 과정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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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버너는 매우 강력한 화력을 제공한다. 

 

 

가솔린 스토브의 경우 최대의 단점을 시끄러운 소음으로 생각하지만 이런 문제는 사일런스캡을 얹거나 또는 조용한 모델의 가솔린 스토브를 구입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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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토브는 MSR이 만든 드래곤플라이 가솔린 스토브로 비교적 소음이 작긴 하나 그래도 상당히 큰 소음을 내는 가솔린 스토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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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MSR이 아닌 제조업체가 드래곤 플라이용으로 제작한 사일런스캡으로 스토브위에 올려 놓으면 획기적으로 소음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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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프리머스가 만든 그라비티2MF 라는 모델로 가솔린 스토브임에도 불구하고 가스스토브 수준의 정숙성을 자랑한다.  

 

 

●등유, 휘발유

 

일반적으로 가솔린 스토브라 함은 그을음이 생기지 않도록 정제한 화이트가솔린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하나 상황에 따라 노즐을 바꾸어 등유, 휘발유, 그리고 항공유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경우에 화이트가솔린을 사용할때와는 달리 그을음이 심하게 생기고 심지어 그을음이 공중에 떠다니는 불편함이 있으니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경우에는 반드시 화이트가솔린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멀티퓨얼

 

가솔린 스토브의 대부분이 멀티 퓨얼을 지원한다. 멀티퓨얼은 통상적으로 스토브의 모델명에 MF(Multi Fuel)이라는 표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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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의 멀티퓨얼 스토브인 그라비티2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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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퓨얼 스토브인 그라비티2 MF 는 3개의 노즐(가스/화이트가솔린/기타액체연료)을 바꾸면 여러종류의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알콜, 고체연료

 

알콜 스토브는 액상 알콜과 고체 알콜, 젤리형태의 알콜을 연료로 사용하는 스토브로 우리나라의 백패커에서는 그다지 많이 선호되고 사용되지는 않는다. 알콜 스토브는 액상의 형태의 연료를 오픈된 상태에서 사용하므로 넘어뜨리거나 흘리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고체연료는 휴대가 편하긴 하나 한 알의 사용시간이 길지 않은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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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스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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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 스토브 

 

 

●나무

 

우드스토브라는 이름으로 제조되고 판매되는 스토브로 자연에서 채집할 수 있는 나무가지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스토브이나, 화재의 위험이 크고 한정된 장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비가 오거나 습한 날씨에는 사용이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고 그을음이 많이 발생하여 주력 스토브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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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토브 

 

후편 링크 : 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tip&wr_id=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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