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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비넷 배낭을 주력 배낭으로 사용합니다만, 이 캐비넷은 말입니다. 끊임없이 악세사리와 튜닝이 필요한 배낭이라는 것을 요즘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랜스타일 스틱잇을 구매했는데 이놈을 캐비넷에는 장착할수가 없네요. 그이유는 캐비넷 배낭의 바닥에는 스틱잇을 고정시킬 몰리가 없기 때문이죠...● "미스테리랜치 캐비넷" 후기 링크마니아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미스테리랜치 캐비넷 배낭http://www.iamabackpacker.co.kr/bbs/board.php?bo_table=equipment&wr…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6-27 13:46:54백패킹 장비의 완성은 악세사리다. 라는 기치 아래 오늘도 악세사리를 열심히 지르고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악세사리 장비는 미스테리 랜치 배낭 악세사리로는 단연코 활용도가 제일 뛰어난 "퀵어태치 스트랩" 입니다.이 장비는 이름이 힘들어서 그런지 "악세사리 스트랩"으로 이후 명칭이 바뀐것 같군요.이장비는 상당히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색상은 코요테/폴리지/블랙/멀티캠 의 4가지 색상, 길이는 62센치,91센치, 121센치의 3종류로 나오고아래 제가 주문한 제품은 멀티캠/91센치 제품입니다.이제품은 암…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09 11:03:52미스테리랜치의 스틱잇이라고 있습니다.배낭의 등판쪽에 연결해서 손쉽게 꺼내고 집어넣는 아이템, 예를 들면 레인쟈켓이라던가, 클라이밍 하는분들은 헬멧 같은것을 넣기도 합니다. 원래는 사냥하는 헌터들이 총을 걸기위해 개머리판을 고정하는 용도로 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드라이색에 옷을 넣어서 스틱잇으로 고정시킨 미랜의 스틱잇사냥총을 등판에 고정시킨 모습지금 판매되고 있는것은 오렌지색 뿐입니다.미스테리랜치 스틱잇은 요즘에는 색상이 오렌지색밖에 생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저는 멀티캠이 필요하여 미랜 스타일 제품을 해외에서 구매했군요..주문한후 한참…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24 16:18:51멀티캠으로 만들어진 EDC(에브리데이 캐리) 라인의 배낭(가방?)입니다.제가 힙몽키를 구매한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습니다만, EDC아이템을 백패킹시에 그대로 배낭의 리드에 둘러서 들고 가기 위한 의도도 있습니다. 즉 EDC 아이템과 백패킹 아이템을 손쉽게 병행하고 탈거하자는 의도도 있는것이지요. 그래서 이 힙몽키 8.2리터의 가방에 EDC아이템을 정리하여 넣고 다닐 생각입니다.힙색치고는 작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허리에 착용했을때 흔히 말하는 "전대"로 보이기에는 좀 다소 큰, 전대와 작은 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28 11:44:56잘 아시겠지만 백패킹 배낭은 어깨로 드는것이 아니고 힙벨트로 들고 올라가는 것이지요.힙벨트를 골반뼈 상단에 꽉 조이고 배낭을 들면 아주 수월합니다.그런데 이 힙벨트가 움직임에 따라 또는 배낭을 메고 좀 걸어봐야 느슨하다는것을 깨달을때가 많이 있습니다.그리고 배낭을 내린후 다시 멜때 힙벨트를 풀르고 다시 조이는 일을 심심치 않게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힙벨트를 조이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좌우끝쪽의 스트랩을 가운데로 당겨서 조이는 방식, 둘째는 중앙에서 좌우측으로 당겨서 조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요즘의 배…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2-02 14:56:19배낭중에서 힙벨트에 포켓이 없는 제품이 종종 있습니다.특히 미스테리랜치의 밀리터리라인의 배낭, 헌팅라인 배낭등 다소 클래식한 버젼들이 힙벨트에 포켓이 없습니다.요즘 나온 신형 마운틴 라인의 배낭에는 힙벨트 포켓이 있죠.어쨎든 저의 최근 배낭은 아쉽게도 힙벨트에 포켓이 없습니다.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이런 힙벨트에 붙여서 부담없이 소품을 넣어 다닐 수 있는 미스테리랜치의 "리무버블 벨트 포켓" 입니다.아래의 사진은 포켓을 미스테리랜치 US나이스 6500 멀티캠 배낭에 부착한 사진입니다.사이즈는 담배한갑과 라이터가 여유…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24 08:19:396개월 할부로 구입한 거대한 배낭 US 나이스 6500,거기에 더해 멀티캠으로 구입하여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하고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본배낭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장기간에 걸쳐 저를 멀티캠의 세계 그리고 100리터 이상의 대용량 배낭의 세계로 인도하신 최**님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US 나이스 6500 BVS107리터구매전에 의외로 클것으로 상상했었습니다만 막상 도착해서 박스를 열고 꺼내보니 아담하더군요. 생각보다 그리크지 않습니다.그리고 멀티캠... 배낭을 이런색상 저런색상 구매해서 메다보니... 역시 멀티캠이 제일 자연에 가…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12 11:57:42드라이색은 백패킹에 있어서 필수 장비중의 필수 장비입니다.사계절을 통해서 드라이색이 필요없는 계절은 없는것 같군요.저도 백패킹 한번 갈때 드라이색을 작게는 1리터 부터 30리터까지 다양하게 6개 정도는 들고 다니는것 같습니다.여벌의 옷이나 침낭, 그리고 약간의 전자제품등등 드라이색은 패킹할때 꼭 필요한 장비라고 생각됩니다.그런데 이번에 좀 두꺼운 그리고 용량이 큰 40리터의 드라이색을 구매했습니다.이 드라이색을 구입한데는 특별한 목적이 있었으나 그 목적은 다른 장비를 통해 해결하여 지금은 이 장비를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8 17:00:19오늘은 백패킹의 필수품이나 의외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거의 보지 못한 좀 특이한 장비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미국이나 캐나다같은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멧돼지 정도가 아닌 좀 더 강력한 동물이 출몰 합니다. 바로 "곰" 이죠..아... 우리나라에서도 지리산에는 반달곰이 있긴 하네요.. 지리산은 반달곰이 무서워서....헐...우짯든 지리산 이외의 지역에서는 곰을 쫒아내는 베어스프레이는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이게 활용 용도가 따로 있네요. 바로 휴대용 소화기 입니다.물통을 집어넣기에는 다소 직경이 작고 가늘고…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05 08:31:29오늘은 마니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배낭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미스테리랜치의 캐비넷 이라는 배낭이 되겠습니다.배낭의 자중은 2.6키로 순정의 용량은 44리터가 되겠습니다.아래의 사진은 이런저런 악세사리를 구매해서 구성한 실제 패킹의 예 입니다.실제 배낭은 아래와 같이 단촐한 형태가 되겠습니다.이 상태로만 패킹하면 44리터 배낭이 되겠군요...가격은 40만원 후반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각종 별매 악세사리의 사용 여부에 따라 90리터까지도 확장이 가능한 오버로딩의 폭이 상당히 넓은 배낭이 되겠습니다.이 44리터로 백패킹은 다소 무리…
오디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27 12:55:46